PL

denotational semantics

  • 직접 의미구조
  • 조립식 의미구조
  • 단도직입 의미구조
  • 궁극의 의미하는 바를 표현하는 의미구조
  • 한마디 의미구조
  • 고정점방식 의미구조
  • 진상의미
  • 결과 의미구조
  • 무엇 의미구조
댓글 17
이광근/YiKwangkeun·무엇 의미구조·한 달 전
denotational semantics : operational semantics = 무엇(what) 의미구조 : 어떻게(how) 의미구조. 결국뭔지(denotation) 정의하기 : 계산과정(operation) 정의하기.
이"
이재호 "Zeta"·한 달 전
영어로 역수입해서 what semantics / how semantics도 좋은 거 같아요!!
이"
이재호 "Zeta"·한 달 전
axiomatic semantics는 why semantics일까요?
이"
이재호 "Zeta"·2달 전
가리키는 의미구조를 제안해요.
문순원·일 년 전
러셀 등이 사용한 'denotation'과 프레게의 'bedeutung'이 거의 같은 의미 이므로, 'bedeutung'을 한국어에서 '지시체'로 번역하는 사례를 따라 '지시적 의미론'을 제안합니다.
이광근/YiKwangkeun·일 년 전
어렵게 만든 용어입니다. "의미론" => 어깨힘 많이 들어간 대표적인 번역어입니다. "...적 ..."도 가능한 피해야하는 번역어입니다. PL에서 사용되는 뜻을 더 이해하고 쉽게 뚫어보세요.
이광근/YiKwangkeun·일 년 전
semantics=> 의미론/syntax=> 구문론 : 가장 대표적으로 어렵게 들리는, 뭔가 대단한 게 있는듯한, 이해못하겠는 용어입니다. 피합시다. 의미구조/문법구조. 속뜻/겉모양 등이면 되는게 아니겠어요? 왜 괜히 ...론 하면서 어깨힘주려고 하는걸까요?
이"
이재호 "Zeta"·직접 의미구조·일 년 전
실행해보지 않고 각 식의 의미를 직접적으로 정의하기 때문입니다.
이"
이재호 "Zeta"·한마디 의미구조·2년 전
허기홍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관계를 나열하는 규칙이 아니라 “한마디로” 정의하는 의미구조이기 때문입니다.
허기홍·단도직입 의미구조·2년 전
절차를 길게 설명하는 (operational semantics) 것이 아니라, 한마디로 정의
이광근/YiKwangkeun·2년 전
좋은데요!
­/학/컴
­이도윤 / 학생 / 컴퓨터공학부·진상의미·2년 전
진상의미를 제안합니다.
이광근/YiKwangkeun·2년 전
좋은데요!
이"
이재호 "Zeta"·2년 전
해석 의미구조를 제안합니다. 실제로 각 식을 “해석”하는 [[.]] 방식으로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입니다. 예를 들어서 1+2=3이라는 것은, 양 변을 해석한(denote) [[1+2]]와 [[3]]가 같다는 것을 말합니다. 물론 직역하여 양 변이 “지시하는 바”가 같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, 이보다는 “해석한 바”가 같다는 표현이 더 자연스럽습니다. 나아가 (우리의 맥락에서) denotation 자체를 “해석”으로 번역해도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.
이"
이재호 "Zeta"·궁극의 의미하는 바를 표현하는 의미구조·3년 전
궁극의 의미하는 바를 표현하는 의미구조를 제안합니다.
이"
이재호 "Zeta"·조립식 의미구조·3년 전
조립식 의미구조를 제안합니다.
이"
이재호 "Zeta"·고정점방식 의미구조·3년 전
고정점방식 의미구조를 제안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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